폴 클레의 생일(12/18)을 기념하여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에서 마련한 재미난 이벤트가 있다.[있었다..라고 해야하나? 샌프란시스코가 지금 몇신지 모르겠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더 큰 화면으로 즐긴다는 건 그야말로 환타스틱한 경험. 그래서 언제든 사고 싶은데, 문제는 주머니사정이다.


클레의 원작은 1925년의 리도그래프(석판화 일종)인데, 이것을 그대로 아이패드에서 시연하는 이벤트다. 샌프란시스코 사람들, 좋겠다. 이런 미술관이 있어서. ^^
암튼 아이패드만 있으면 콘서트도 할 수 있고 (피아니스트 랑랑의 "범블비"를 보려면 요기를 클릭!) 그림도 그릴 수 있다. 그것도 완전 예술로~! (내가 아는 한 미대교수님 한분은 아이폰앱으로 스케치를 해서 전시도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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