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C.S.퍼스와 기호학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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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

제 책이 나와 소개하려 합니다. 며칠 전에 박은 따끈 따끈한 신간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첫 저서구요. ^^  제 박사논문 주제에 후속 연구의 성과를 보완하여 일종의 확장개정판으로 냈습니다. 찰스 퍼스의 기호학의 세부사항이 궁금하신 분들, 신미술사와 시각문화연구의 관계가 아리송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아래는 출판사의...

말과 이미지: 읽는 문화와 보는 문화 사이에서

[* 이 글은 2010년 9월 <월간미술>에 게재한 기사입니다. 인용시엔 출처를 밝혀주시길~~ ^^] #1. 언어적 전환과 시각적 전환 리처드 로티는 철학의 역사가 일련의 "전환들," 즉 "오래된 문제들이 물러가고 새로운 문제들이 떠오르는" 계기들로 점철되어 있다고 보았고, 1979년 출판한 저술에서 자신의 시대를 "언어적 전환"의...

기호학이란 무엇인가?

기호학이란 무엇인가? 이런 제목을 한 책도 있고(김경용, 1994) 여러 입문서들이 시중에 소개되고 있지만, 여전히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기호' 내지는 '기호학'이란 개념의 포괄성, 일반성 떄문일 것이다. 기호학이 무엇인지 답하려면, 무엇보다도 기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자, 기호(sign)란 무엇인가? 많은...

C. S. 퍼스와 지도

2005년 11월 인디애나폴리스 소재 IUPUI에 있는 미국사상연구소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 거기선 소장님(Nathan Houser)이하 여섯 분정도의 교수가 현재 Charles Peirce Edition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내가 연구하는 기호학자, 찰스 퍼스(Charles Sanders Peirce, 1849~1914)는 미국...

(어떤 언어학자 왈) 상징은 자연적, 기호는 자의적?

집에서 뒹굴며 '소쉬르가 정말 상징을 그렇게 생각했을까'하는 생각을 얼핏 했다. 그럼 그렇지, 감기가 그렇게 쉽게 떨어질리야. 지난 주에 조신하게 지낸 덕분에 몸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다. 아~ 지겨운 감기여. 갑작스런 궁금증은 지난 주에 철학아카데미에서 강사선생님이 <일반언어학강의> 설명하시다가 "상징은 자연적, 기호는 자의적"이...

말과 사물 1 : 이것은 담뱃대가 아니다

[마그리트, <이것은 담뱃대가 아니다> 1929][마그리트, <두가지의 신비> 1966]푸꼬의 책은 진작에 샀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결국 읽기는 했지만 내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이 푸꼬가 말한 것과 같은 것인지는 자신 없다. 말과 사물. 비트겐슈타인과 논리실증주의자들도 고민했던 문제. 그러고 보니 마그리트가 이 그림을 그린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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